인천코로나지원금1 코로나19 인천시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수당 지원 ‘드림카드’ 인천시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취업시장도 얼어붙은 와중 추가적으로 모집한다 하니 좋은 정책이라 생각한다.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청년 구직활동 수당 지원 사업 '청년 드림 체크카드' 대상자를 모집하는데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기준은 최종학력 기준 졸업한 지 2년이 지나고 (졸업유예 x)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인천시 거주 19~39세 320명의 구직 청년들이 대상이라고 한다. 청년드림카드는 교육비, 교재 및 도서 구입비,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교통비, 식비, 통신비, 의료비, 생활비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한다. 제외대상은.. 202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