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코로나, 자영업자 50만원 지급, 해당조건은?

 

 

서울시 중구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유례없는 비상사태로

서울시 중구 내 자영업자에게

영업손실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자격조건은?

 

2019년 4월 1일 이전 개업

영업 기간이 1년 이상

연매출 1억원 미만 사업체 중

지난달 기준 매출액이 전년도 3월에 비해

30% 이상 하락한 업체에 한해 지원한다고 한다.

 

이 조건에 해당하면

중구 거주 + 중구 자영업자

긴급 생계비 50만 원을 더해

총 100만원을 받게 된다 하니

중구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조건을 확인해보자.

 

http://www.junggu.seoul.kr/index.jsp

서울시 중구청

 

 

신청기간은 4월16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 신청접수를 하고

온라인 신청이 힘들다면

중구청 1층에서 방문접수를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사업체 대표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하니

유의하자.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매출 피해 입증 서류,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 표증 증명원이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좀더 정확히 파악해보자.